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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

10.수상레저활동 1-3

by 빵9남 2022.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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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카약

 

1) 개요

 

 영국에서 지식인들이 보다 폭넓은 여행을 즐기기 위해 에스키모들이 사용하던 보트를 개량해서 만들어 타고 다니다가 스포츠 경기로 발전한 형태이다. 카약이 주는 느낌은 역동적인 느낌이 강하고 스피디하다는 것이다. 급류카약은 옛 원주민들이 통나무의 가운데를 파서 제작하거나 에스키모인들이 해표가죽을 이용하여 만들던 것을 1865년 스코틀랜드 출신인 존 맥그리그씨가 길이 4.67m,폭 76cm 정도의 에스키모 카약을 본 떠 카누를 제작하여 라인강, 다뉴브강 그리고 스위스의 호수 등지를 여행하면서 현대사회에서 레저로 발전되어 온 것이다. 

 

3) 종류

 

 인간과 자연이 같이 합류할 수 있는 이상적인 건전한 레저 스포츠로 카약의 종류는 크게 급류용,정수용 등이 있고 급류에서 타는 급류카약과 바다에서 타는 sea카약으로 구분한다. 

 

4) 장비

 

 급류카약의 주요 장비로는 카약,패들,라이프 자켓,헬멧,사람과 배를 연결, 물이 들어오는 걸 방지하는 스프레이스컷트가 있고 그 밖에도 물에 뜨는 구조용 드로우로프, 체온유지, 상처예방, 신체보호 목적의 네오프렌원피스, 호각, 칼, 방수카메라, 방수팩, 패들링 자켓(땀복,방수), 배를 이어서 당기는 구조장비인 캐러비너, 배가 잘 뜰 수 있도록 부력을 얻기 위해 싣는 프로테이션백, 야영장비가 필요하다. 카약을 타기 위해서는 우선 위에서 말한 네오프렌원피스를 입고 그 위에 패들링 자켓, 그 위에 스프레이스컷트,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7.카누

 

1) 개요

 

 카누는 미국의 원주민 인디언들이 통나무의 속을 파내어 물에 띄우던 배의 형태가 기원이다. 문명의 발생지역에서 환경과 목적에 맞게 고안되어 이용되어 온 카누는 가장 오래된 생활도구이며 운송수단이다. 이것이 스포츠용 가누로 발달한 것은 1865년 스코틀랜드 존맥그리거에 의해 시작되었다. "카누"라는 용어는 배를 의미하는 스페인어  CANOE에서 유래된 것으로, 원시인이 강이나 바다에서의 교통수단 또는 수렵을 위한 도구로 조그만 배를 고안하여 사용한데서 찾을 수 있으며 역사와 발상지는 인류와 기원을 같이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창기에는 통나무를 그대로 사용하였으나 점차 안정감과 활동공간이 넓은 똇목으로 이어졌으며 점차 통나무의 가운데를 파내어 근래의 카누 모습을 갖춘 모습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우리 선조들도 이와 유사한 형태의 카누를 사용하였다는 것은 국립 경주박물관에 보관중인 통나무로 만든 카누에서 알 수 있다. 카누는 다양한 재질과 모습으로 발전하였는데 북미 인디언은 자작나무로 만든 배를 만들어 사용하였고 그린랜드 일원의 에스키모인들은 동물의 뼈에 바다표범의 가죽을 씌워 만든 조그만 배를 수렵이나 수송수단으로 사용하면서부터 카누와 카약의 다른 모습으로 발전하였다. 

 

2) 특성

 

  영국의 웨일즈 왕자(에드워드 7세)의 후원으로 로얄 카누클럽(ROC)이 발족 카누협회의 모체가 되었다. 이때를 계기로 수상생활의 도구였던 카누가 스포츠로서 영국,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각국에 번져나가 미국에서도 협회가 설립되는 발전을 가져왔다. 초기 (19C~20C초) 에는 패들링과 세일링의 병용으로 수상여행이 목적 이였으나 1907년 독일의 한스,그레테가 휴대에 편리한 팔트카누를 고안 보급해 카누경기 대중화를 열었다. 1924년에는 카누연맹이 조직되고 올림픽엔 1934년 공식종목 채택과 1936년 제 1회 베를린 올림픽 때 첫 경기가 치러졌다. 일반적으로 스포츠에서 카누라 하면 캐나디언 카누와 카약을 함께 일컫는다. 그러나 카누와 카약은 배의 형태가 다르고 용도 및 특성에서도 차이점이 많아 영국산 카누는 카약이라고 하고 미국에서 만든 캐나디언 카누는 카누라고 나누어 부르고 있다. 한쪽만 날이 달린 외날 노를 사용한다. 카누는 카약에 비해 느리게 느껴지지만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고 패들링하는 모습은 예술적으로 보인다.

 

3) 장비

 

 가벼운 여행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용으로는 중간 사이즈의 브레이드와 부드러운 T형 손잡이나 큼직한 타원형 손잡이로 된 패들을 사용하는데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은 것이면 된다. 장거리 여행용은 팔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벼운 패들을 사용하며, 둥글고 긴 브레이드의 패들을 사용한다. 급류용으로는 넓고 단단하게 보강된 브레이드와 조작성이 뛰어난 T형 손잡이로 된 것을 사용 한다. 마라톤용은 샤프트와 블레이드가 7.5에서 15도 정도 꺾인 BENT-SHAFT형의 패들을 즐겨 사용하는데 아주 가볍게 만들기 위해 나무와 합성섬유를 혼합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이것은 수면에서 브레이드가 강하게 물을 끌어당기는 시간을 보다 많이 갖기 위함이다. 

 

 

4)종류 

 

 종목은 모두 6가지로 Racing-still water(속도경기-정수), Slalom(속도경기-정수), Slalom(급류장애물), Wild Water(급류속도), Marathon(마라톤), Polo(폴로), Cruise(유람) 등이 있는데 올림픽에서는 속도 경기만 실시한다. 

 

8. 요트

 

 

1)개요

 

 요트는 돛에 바람을 받아 운항하는 세일요트와 동력을 사용하는 모터요트가 있으며, 크기에 따라 선실을 갖춰 바다를 여행하는 크루징 요트와 선실 없이 소형으로 강이나 근해에서 레저용으로 즐기는 딩기요트가 있다. 일반적으로 모터요트는 중형급(30ft이상)이상으로 선실을 구비한 요트를 말하며, 소형급의 모터요트를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모터요트라고 부른다.

 요트의 어원을 살펴보면, 원래 네덜란드어의 야겐(jagen)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사냥하다", "쫓는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돛을 이용하여 바람을 추진력으로 수상을 달릴 수 있도록 고안된 요트의 기원은 고대 돛단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이집트에서 발견된 안포라라는 옹기는 B.C 6,000년경의 유물로서 돛과 노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배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바람의 방향에 크게 구애됨이 없이 어떤 방향으로도 자유자재로 달릴 수 있도록 고안된 근대적 요트는 1660년 영국왕 찰스2세의 즉위를 축하하기 위하여 네덜란드에서 선물한 2척의 수렵선이 그 시초라 하겠다. 요트경기의 시초는 1661년 9월1일 찰스2세가 그의 동생 요크공과 템즈 강의 그리니치에서 그레이브 센트까지 37km의 코스를 사용해 100파운드의 상금레이스를 벌임으로서 시작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네덜란드에서부터 시작되어 유럽왕실의 레저스포츠로 저변을 확대해가던 요트는 1907년 국제 요트경기연맹이 정식 결성되었으며 올림픽종목으로는 제 1회 아테네 올림픽에 채택되었으나 기상악화로 실제 경기는 열리지 못하고 1912년 제 2회 파리 올림픽부터 요트경기가 시작되었다. 

 

2)특성

 

 요트는 기초적인 기술만 익히면 자기 몸을 가눌 체력만으로 남녀노소 모두 손쉽게 탈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바람만 있으면 계절에 상관 없이 언제나 즐길 수 있으며 물 위에서 바람의 힘으로 방향을 조절하며 스피드를 만끽 할 수 있는 묘미가 있다. 옛날의 돛단배와 오늘날의 요트는 돛에 바람을 받아서 바람의 힘으로 나아간다는 점에서는 서로 같으나 옛날에는 돛단배 보다 오늘날의 요트는 풍상측 즉 바람이 불어 오는 쪽을 향하여 나아가는 성능이 훨씬 뛰어나다는 점이 다르다. 

 요트는 크게 세일요트와 모터요트로 나누며, 크기에 따라 10명 이상이 승선할 수 있고 선실 등을 갖춰 바다를 여행하는 '크루저급 요트'와 선실 없이 1~3인 정도가 강가나 근해에서 레저용으로 즐기는 경기용 '딩기급 요트'로 나뉜다. 국내에서는 1,2,3인승 등 소형이 주종을 이루며 보통 3~4일이면 혼자서도 자유자재로 탈 수 있다. 조작 방법은 윈드서핑과는 달리 앉아서 돛에 달린 줄로 기술을 구사하며 더 빠른 속도감을 즐길 수 있다. 

 

 

3) 장비

 

 요트는 50년 전의 무거운 오프 보트에서 현재의 날씬한 유형으로 크게 바뀌었다. 또한 튼튼하고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져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면 효율적으로 요트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요트는 강·호수·항만 또는 연안에서 사용되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넓은 바다에서의 쾌유나 대양을 건너는 도양 레이스에 사용되는 수백t에 이르는 것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으나, 보통 요트는 범장양식에 따라 분류하는 것이 편리하다. 가장 보편적인 양식은 캐트리그·슬루터·커터·욜·케치·스쿠너 등으로, 욜 이상의 것은 비교적 대형이다. 캐트리그는 선수 가까이에 세운 한 개의 마스트에 비교적 대형의 돛 한장을 올린 양식으로서 조종이 간단하고 빠른 속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소형 경주용으로 사용된다. 돛의 면적은 요트의 용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쾌유순항용의 요트는 안전상의 문제 때문에 비교적 작고,경주용의 요트는 면적이 큰 돛을 사용한다. 

국제 모노타이프 3.6,m딩기는 이 양식의 전형적인 것이다,

 

9. 스킨스쿠버

 

1)개요

 

 인간의 잠수는 짐승의 부레를 사용하여 물속에서 숨을 쉬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메소포타미아 문화시대 아시리아 제국의 군대가 양가죽으로 만든 주머니에 들어 있는 공기를 들이 쉬면서 수중에서 적을 공격했다는 기록을 볼 때 물을 이용한 또 다른 사고가 기원전 820년에도 존재했었고 계속적으로 물속을 탐사하고자 하는 욕망의 발전이 지금에 이르고 있다. 근대에 이르러 1943년 프랑스의 잭이브 꾸스또와 에밀 가니앙이 발명해서 프랑스 마네강에서 스쿠버 장비를 이용한 수중탐험을 하였는데, 이것을 스쿠버 다이빙의 기원으로 삼고있다. 공기통과 호흡 조절기 등을 고안해 처음으로 잠수에 이용함으로써 공기통을 메고 강이나 바닷속을 30~40분씩 유영하는 스쿠버 다이빙이 생겨났다. 국내에서는 군대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익힌 사람들이 일반에게 보급하기 시작해 1968년 국내에 첫선을 보였다. 

 스쿠버다이빙은 첨단 수중 장비를 이용하여 숨겨진 깊은 바닷속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모험과 도전의 레포츠이다. 마스크(물안경),물갈퀴,스노클(숨대롱) 등의 보조 장비와 스킨 장비 이외에 압축공기통과 자동호흡조절기(aqua-lung)등을 사용해서 해저 30m~40m까지 잠수할 수 있는 것을 스쿠버(scuba) 라고 한다. 스쿠버란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는 수중호흡장비를 의미한다. 표면공기 공급 장치와는 달리 육상 또는 수면으로부터 공기를 공급 받지 않은 상태로 우리가 자주 보는 압축 공기통이나 호흡기체를 압축해 담은 용기를 착용하고 수중에서 자유로이 호흡하면서 이동하며 자신의 목적을 수행하는 활동을 스쿠버다이빙이라 한다. 

 

2) 특성 

 

 평소 육상 생활을 하는 우리는 지금 받고 있는 대기압과 공기밀도, 중력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기압,밀도,중력의 변화를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거의 체험 할 수 없다. 그런데 이런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스쿠버다이빙이다. 

 수영에 자신이 없어도 일단 오리발을 착용하면, 물에 뜨게 되므로 안전수칙만 충실히 지키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바닷속의 신비를 캐는 매력 외에도 담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심폐기능을 강화시켜주고,지구력을 향상시키며, 수압에 의한 지압,전신마사지의 효과를 주므로 최근 젊은 층과 여성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 밖에 수중촬영,수중 동굴 탐험, 수중 생태계 관찰 등 교육적인 효과도 있는 다경험 레포츠이다. 또한 물고기들을 하나하나 관찰하고, 이름을 외우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며 최근에는 자연 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일도 늘어나고 있다. 그 밖에도 수중 오리엔티어링,야간 잠수,겨울철에 얼음을 깨고 즐기는 얼음 잠수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스쿠버다이빙 중에는 예측불허의 상황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사전에 반드시 철저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3) 장비

 스킨스쿠버에 필요한 장비

 

종류 특성
마스크
(Mask)
물속에서 눈을 뜨면 물체가 흐리게 보인다. 물속에서 물체를 선명하게 보기 위해서는 눈앞에 공기 공간이 필요하기 떄문이다.
스노클
(Snorkel)
머리를 들지 않고 호흡할 수 있도록 하여 수면에 오래 떠 있을수 있으며,스쿠버다이빙에서 수면으로 먼 거리를 이동할 때 탱크의 공기를 사용하지 않고 스노클로 호흡하면서 이동할 수 있으므로 탱크의 공기를 절약할 수 있다. 
오리발(Fins) 추진력을 증가시켜서 수영에 미숙한 사람이라도 쉽게 수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잠수복
(Diving suit)
물속에서는 체온의 손실이 빠르게 진행되므로 잠수복을 착용하여 체온 손실을 최대한 방지해야 하며, 바위 지역의 패류,수중생물의 가시나 촉수 등에 상처를 입을 수 있으므로 이를 방기하기 위해서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다이빙 칼
(Diving knife)
수중에서 간단한 작업을 하거나 수초,밧줄,그물 등에 엉켰을 때 절단하기 위해 사용 한다. 
웨이트 벨트
(Weight belt)
인체는 거의 중성부력을 띠고 있지만 잠수복이나 부력조절기 등은 양성부력을 띠고 있다. 따라서 이런 장비들을 사용하게 되면 다이버는 양성부력을 갖게 되는데, 이런 양성부력을 상쇄기켜서 중성부력을 만들기 위해 웨이트벨트를 착용한다. 스쿠버다이빙을 할 경우에는 다이빙을 끝마칠 무렵 탱크 내부의 공기가 소모되어 약간 양부력을 간제되므로 처음 다이빙을 시작할 때는 약간 음성부력을 띠도록 웨이트 벨트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장비가방
(Gear bag)
장비를 운반하거나 단기간 보관하기 위해 사용된다.
부력조절기 BC 또는 BCD라고 부르며 이 부력 조절기가 개발되기 전에는 핀킥에만 의지하여 수면에 떠있어야 했고 수중 유영 시에도 핀킥으로만 부력의 조절이나 상승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이빙 전후에 우리 몸을 수면에서 편히 떠있을 수 있도록 부력조절기를 이용하고 다이빙시나 상승 하강 시에도 이 부력조절기를 이용하여 힘들지 않고 편안하게 다이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호흡기 및 
게이지
수중에서 고압으로 충전된 탱크 안의 공기를 우리가 호흡할 수 있도록 저압으로 바꿔 주는 역할을 하는 장비이며 게이지는 탱크 속의 잔량이나 수심등을 체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비이다.
공기 탱크 일반적으로 호흡하는 지상의 공기를 고압 콤프레셔로 압축시켜 담아놓은 용기를 말한다. 옛날에는 두 개를 연결하여 더블탱크식으로 사용하였지만, 오늘날에는 일반적으로 하나씩만 사용하고 있다. 
웨이트 벨트 슈트나 BC등의 양성부력을 띤 장비들로 인해 우리의 몸은 수면에서 항상 떠있을 수 있다. 수중으로 쉽게 내려가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무게가 필요한데 웨이트가 그 역할을 한다. 
그밖에 장비 보조 호흡기,비상용 보조 호흡장비,다이빙칼,얼러트,다이빙 소세지 등이 있으며, 강사의 조언에 따라 구비해 다니는 것이 좋다.
장비관리 사용 후에 깨끗한 수돗물 등으로 헹구거나 담근다. 고무 제품은 햇빛이나 열에 오래 노출되면 재질이 손상될 수도 있다. 잠수복은 장시간 눌리거나 접혀 있으면 복원되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모든 장비는 장기간 보관하기 전에 완전히 건조시켜야 한다. 회전숫자판 등에 윤활유를 주입하되 석유제 윤활유를 사용하면 플라스틱 제품이 손상될 수 있다. 부력조절기는 내부까지 수돗물을 넣어 헹구며 약간의 공기를 넣어서 보관한다. 
호흡기를 공기탱크에서 분리한 다음에 헹구거나 물에 담글 때는 퍼지버튼을 누르지 않는다. 모든 장비에는 이름을 쓰거나 표식을 하여 다른 사람의 장비와 구분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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